중랑.정릉.성북천 휴식공간 재탄생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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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도시하천 개선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중랑천, 정릉천, 성북천 등 지역내 3개 하천을 주민친화형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 '찾고 싶고 가고 싶은' 도시하천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3개 하천을 주민친화형으로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이달 중순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 발굴하고자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실시했다.

그 결과 주민건강 증진을 위한 발지압장 및 서식어종 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정릉천에 오는 2월 중 발지압장, 서식어종 안내시설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는 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배움을 주는 하천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통한 하천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이어나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그동안 쾌적한 하천환경과 안전한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성북천에 운동기구를 확충하고 정릉천 제기2교 주변 제방도로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는 등 시설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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