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규 임용 공무원 51명 입문교육 성료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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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 25~26일 이틀간 신규 임용 공무원 51명을 대상으로 빠른 조직 이해와 적응, 공직 가치관 정립을 위한 입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규 공무원들의 업무 파악에 도움을 주고, 혹여 이들의 미숙한 업무처리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민원 응대 서비스 향상, 행정시스템 활용, 예산 실무, 청렴 등에 관한 교육이 이뤄졌다.

각 분야 선배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를 설명하고 실제 처리 과정에서 어려운 사례와 대처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신규 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새롭고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서대문구의 창조적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마지막날에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탐방하고 안산 무장애 자락길과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과정, 성과 등에 관한 설명이 진행됐다.

한편 구는 신규 직원을 위해 이번 입문교육 외에도 직원 행태변화 교육, 예산회계 실무교육, 직무역량 강화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6개월 동안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선배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빨리 습득할 수 있도록 'OJT(On the job training)'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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