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주점 프랜차이즈, 핵심역량 강화로 창업시장 불황 이겨내야...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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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소 기업 지속적인 투자, 핵심역량 강화 등으로 불황 극복...프랜차이즈 업계도 배워야 한다
[시민일보=최민혜 기자]최근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앞서 장기불황을 이겨낸 일본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은 과거 내수부진과 엔고현상으로 20년 이상 장기불황을 겪었는데, 특히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컸다.

실제로 수 많은 기업들이 폐업을 했다. 그런데 일부 작은 기업들은 기초기술 투자, 핵심역량 강화, 고객만족도 향상에 초점을 맞춰 불황을 이겨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핵심역량을 키워 불황에도 입지를 더욱 탄탄히 한 성공사례는 배워 마땅하다.

최근 지속적인 불황에 시달리는 프랜차이즈 업계에도 이러한 성공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시장은 단 기간에 급성장을 했지만, 비슷한 컨셉의 브랜드가 난무하게 되면서 질적 성장은 이뤄지지 않았다. 때문에 선호도 높은 브랜드가 많이 줄어들고 있고, 더불어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우도 감소했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업계는 어떻게 발전을 해야 할까? 차별화된 핵심경쟁력을 가진 브랜드가 많이 등장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핵심경쟁력이란 기존에 없던 새로운 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기획형 브랜드가 갖는 고유의 노하우를 의미한다.

지속적인 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들비어유러피언펍 ‘빠세’가 하나의 롤모델이 될 수 있다. ‘빠세’는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나가는 등 그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빠세’의 성공경쟁력을 살펴보면, 독자적인 요소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수제 맥주, 다른 곳에서 맛볼 수 없는 칵테일 소주, 톡톡 튀는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메뉴,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 등이 핵심경쟁력으로 작용하면서 불황에 더욱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소자본 술집창업 ‘빠세’의 관계자는 “불황일수록 투자를 멈추지 말라는 말이 있듯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하는 기업만이 불황을 타파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본사는 고객과 가맹점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계획이며, 동시에 가맹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문의: www.passep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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