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년 임업인 및 임업후계자 우대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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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에 2억 3000만원 투입 [순천=위종선 기자] 전남 순천시가 청년 임업인 및 자생력 있는 임업후계자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순천을 대표할 수 있는 임산물 생산으로 임농가의 소득을 향상시키고 우리시만의 특화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시비 2억 3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상 임산물은 황칠나무 등 약용류를 비롯한 가시 없는 음나무, 모링가 나무 등 9개 품목이며 묘목대 및 식재비의 50%가 지원되며, 전문가를 초빙해 산림 현장에서 산림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젊은이들에게 산을 미래의 일터로 인식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참여 촉진을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시 청년 임업인과 임업후계자를 우대한다.

산림특화작물 육성사업을 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지난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작물을 식재하고자 하는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기타 문의는 산림소득과(061-749-8801)로 하면 된다.

산림소득과 박종운 과장은 “산은 앞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블루칩이라 할 수 있다”며 “산에 대한 장기적 비전을 갖고 있는 많은 젊은이들의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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