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건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교실 운영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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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지역 내 14개 보건진료소 주관으로 주민 접근성이 좋은 마을회관 및 경로당에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심뇌혈관질환예방교실은 11개 보건진료소에서는 주 2회씩 오는 4월까지 총 20회가 운영되며, 금호ㆍ용정ㆍ회령 보건진료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오는 6월까지 총 66회가 운영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운동 프로그램 외에 건강관리와 심뇌혈관질환예방 및 관리를 위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선행질환 교육과 금연, 절주, 영양, 구강보건교육 등 건강생활실천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의 운동실천을 돕기 위해 요가 및 체조 전문 강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연로하신 분들의 걷기운동실천을 돕기 위해 노르딕스틱을 이용한 걷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노인은 “마을회관 건강프로그램에서 심뇌혈관질환이 중요한 사망원인이라는 말을 듣고 나니, 한평생 몸에 길들여진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도록 노력해봐야 겠다”고 말했다.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교실 운영에 대한 문의는 보성군보건소(061-850-5672) 또는 해당 지역 보건진료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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