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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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소 각 2000원 상향ㆍ수학여행 5000원 지급 [광양=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시가 내ㆍ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원하고 있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올해부터 전격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관광을 목적으로 타 시ㆍ군 거주 단체관광객을 내국인 20인(기존 25인) 이상, 외국인 5인(기존 10인) 이상, 수학여행단(내ㆍ외국인 포함) 20인(기존 30인) 이상을 유치하고, 관광진흥법에서 정한 광양시내 관광호텔 또는 기타 숙박시설 등에서 1박 이상, 광양시 소재 음식업체에서 1식 이상을 이용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내국인은 관광호텔 1만2000원, 기타 숙박시설 1만원, 외국인은 관광호텔 1만5000원, 기타 숙박시설 1만2000원으로 기존보다 각 2000원씩 상향 지원된다.

또한 수학여행단은 내ㆍ외국인 구분 없이 5000원씩 지원된다.

시는 대규모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변경되는 지원시책과 함께 광양 9경 9미를 위주로 한 볼거리, 먹거리를 홍보하고 남도관광 여행코스에 광양을 포함시켜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여행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김정호 관광진흥팀장은 "이번에 변경 지원되는 단체관광객 유치여행사 인센티브는 전남 최고 수준"이라며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광양의 관광지와 역사ㆍ문화자원,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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