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동절기 경로당 안전점검...노후 소화기 교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7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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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동절기를 맞아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최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97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등 모두 8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구는 이를 통해 책임보험 미가입 1곳, 사용기간이 지났거나 작동에 이상이 있는 소화기 22개, 비상연락망 미비치 12곳 등 26개 경로당에서 37건의 미비 사항을 찾았다.

해당 경로당에 대해 구는 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경로당 실정에 맞는 비상연락망을 작성·배부했다.

또 노후 소화기를 모두 신형으로 교체하고,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보관방법을 경로당 회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문석진 구청장은 "노인들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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