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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어린이 환자의 비율이 늘어나 문제가 되고 있는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같은 병에 걸려도 더 오랜 기간 병치레를 하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병치레 기간이 길어질수록 각종 합병증에 걸릴 확률도 높아져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고 싶다면 면역력을 키워 스스로 병균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가 가장 중요한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은 ‘어린이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는 천연의 어린이 영양제로 ‘홍삼’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홍삼은 이미 국내외 5,000여 건 이상의 논문과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력 향상 효능을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다른 건강기능 식품과 달리 특별한 부작용도 없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일본 가네코 심장병원의 가네코 박사 연구진은 병원에 근무하는 건강한 직원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 그룹에는 홍삼을, 다른 한 그룹에는 가짜 약을 두 달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가짜 약을 복용한 그룹의 독감 발병률은 73.3%에 달했으나, 홍삼을 복용한 그룹의 독감 발병률은 겨우 28.6%에 그쳐 홍삼의 면역력 증진 효과를 확인했다.
이처럼 천연의 어린이 영양제인 홍삼은 홍삼 캔디, 홍삼 스틱, 홍삼 젤리 등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홍삼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어, 구매 전 제조 방식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 중인 대부분의 홍삼 제품은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홍삼을 물에 달여내면 물에 녹는 47.8%의 수용성 성분만 추출되고, 나머지 52.2%의 불용성 성분은 홍삼 찌꺼기(홍삼박)와 함께 버려져 절반의 효능만 얻을 수 있다.
홍삼의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하기 위해서는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게 되면 홍삼의 사포닌, 비사포닌 성분은 물론, 기존 물 추출 방식에서 버려졌던 다양한 유효성분까지 섭취할 수 있다.
어린이 홍삼 제품을 선택할 때는 제조방식뿐만 아니라 ‘식품 첨가물’의 사용 여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어린이 홍삼 제품에는 홍삼 특유의 쓴맛을 없애고 단맛을 내기 위해 시클로덱스트린, 아가베 시럽과 같은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다.
현재 판매 중인 다양한 어린이 홍삼 제품 중에서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데다가 식품첨가물이나 합성비타민까지 일절 넣지 않은 제품으로는 (주)참다한 홍삼을 비롯해 소수에 불과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고, 이러한 면역력 부진은 성장부진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각종 질병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다면, 천연의 어린이 영양제인 홍삼을 섭취해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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