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사회적 경제 기업 11개소가 참여해 착한 종합선물 세트, 한과, 과일, 육류, 떡류, 건어물 등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전시 판매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같이의 가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함께하는 나눔의 경제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소통과 김점태 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안 경제 구축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사회적 경제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고, 돈과 자원이 지역과 함께 선 순환하는 상생의 경제를 위해 사회적 경제 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적 경제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생산, 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아우르는 말이며, 사회적 기업은 19개, 마을기업 12개, 협동조합 38개로 69개소 834명이 참여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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