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새내기 공직적응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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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새내기 공직적응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이는 신규 공무원들이 부서 배치 전에 행정 실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간부 공무원 및 동기들과의 소통시간을 통해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지난 18일자로 구에 배치된 신규 공무원 및 지난해 하반기 임용자 가운데 희망자 등 총 45명이 참가했다. 직렬별로는 행정 9급 36명, 세무 9급 3명, 기술 9급 2명, 사회 9급 4명 등이다.

이틀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김용인 감사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국가경쟁력과 청렴과의 관계, 마포구의 청렴시책,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강의가 진행됐다. 또 외부강사를 초빙한 '공문서 바르게 쓰기' 강의와 지역내 환경시설인 마포자원회수시설 견학 등의 현장체험도 이어졌다.

또한 김경한 부구청장이 '바람직한 공직생활'을 주제로 공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자들에게 올바른 공무원상 정립에 필요한 조언을 들려줬고, 예산회계·전자문서시스템·새올행정시스템 등 전산 실무, 교육훈련과 후생복지제도에 대한 실무교육을 비롯해 친절서비스와 직장인 예절에 관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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