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29일 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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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따뜻한 기업 '대상'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한 밥상을 대접한다.

구는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설을 맞아 열리는 이번 나눔행사는 동대문 지역내 기업이자 나눔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대상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 직원들과 결연을 맺은 1350가구에 청정원 선물꾸러미 1350개(405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명형섭 대상 대표는 “직원들과 주부봉사단 80여명이 떡국떡과 재래김, 고추장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정성껏 포장했다”면서 “명절이 더 힘든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먹거리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날 행사에 구 직원들과 1대 1 결연을 맺은 주민 30여명도 참여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소통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대상과 함께 희망결연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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