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학교 확대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16: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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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1월반을, 2월 중에 한차례 더 운영키로 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위원 후보자의 경우 예산학교를 수료하도록 의무화했다.

구에 따르면 올해 1월반의 경우 구민 6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주민참여예산의 기본개념부터 예산이론을 강의한다.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서를 작성하는 법 등의 실습도 포함해 주민참여예산 A부터 Z까지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주민참여예산교육이 제도 참여에 도움이 됐다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주민참여예산위원 후보자의 예산학교 수료를 의무화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내실화를 기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성북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데에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가장 큰 요인"이라고 강조하면서 "주민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학교 1월반은 오는 28일까지, 2월반은 2월18일, 23일, 25일 진행된다.

2월반은 오는 2월14일까지 전화(02-2241-2234) 또는 구청 홈페이지(seongbuk.go.kr)를 통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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