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산업진흥 MOU 체결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5 08:58: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정 자연환경 활용 웰빙관광지 만든다 [보성=안종식 기자] 전남 보성군과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보성군 소회의실에서 지역산업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농식품 발전과 지역산업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각 부분에서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군은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농업농촌 6차산업 활성화, 6차산업화지구 및 농식품 활성화 사업, 농수산 벤처창업ㆍ육성,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웰빙관광지 육성, 친환경 바이오화학산업 투자유치에 관한 사항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부 군수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농업의 산업화와 신기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한다면 고소득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5년 6월 여수에서 개관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ㆍ수산 기반을 보유한 전남의 강점과 국ㆍ공립 농수산 연구기관, 대학ㆍ출연기관의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새로운 농수산 벤처 창업을 지원하는 전국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센터내에 ‘농식품 벤처창업 지원센터’를 설치해 원스톱 통합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레지던스 창업공간과 맞춤형 제작시설을 활용해 예비창업가와 청년 벤처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종식 안종식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