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 1710명에 일자리ㆍ사회활동 지원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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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2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10명을 오는 2월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익형(공원환경지킴이, 경로당식사도우미 등 920명), 취업형(우리마을 클린도우미, 교통안전지킴이 등 725명), 인력파견형(신바람실버인력파견 등 65명) 총 21개 사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마감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동주민센터 방문시 불필요)을 지참해 동주민센터, 동대문노인종합사회복지관 및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면 오는 3~11월 9개월간 월 30시간을 활동하게 되며 근무시간을 모두 채울 경우 월 2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노인의 지혜와 경험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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