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3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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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달 29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공동주택 단지내 이웃간 소통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25일부터 오는 2월29일까지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공모대상 사업으로는 ▲층간소음 등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사업 ▲지역축제나 음악회 등 이웃간 공동체 화합과 축제를 위한 사업 ▲생활체육교실 등 주민 배움을 위한 사업 ▲재능기부 및 카셰어링 등 생활공유를 위한 사업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아파트 관리비 절감을 위한 사업 ▲공동주택내 옥상텃밭 등의 친환경녹색사업 등이 있다.

사업은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구청 주택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임대아파트 및 비의무관리 단지도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아 각 사업의 주민참여도, 예산 현실성, 사업의 필요성과 지속성 등을 검토해 오는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필요시 현장평가 및 사업 제안자 참석심사를 병행 실시할 예쩡이다.

지원금액은 총 4000만원 예산범위에서 사업별 100만~800만원 이내로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 연수에 따라 단지별 자부담률이 다르게 적용된다(▲신규는 10% 이상 ▲2년차는 20% 이상 ▲3년차는 30% ▲4년차는 40% ▲임대(혼합)단지는 10%).

구는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주택 단지와 협약 체결 후, 보조금 집행방법과 사업진행에 대한 준수사항 등 교육을 실시하고 연 2회 사업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 및 공동체 분야 사업추진 경험이 있는 주민리더 교육·컨설팅 전담인력을 3명 내외로 위촉해 공동주택 활성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컨설팅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통과 공감으로 더불어 사는 아파트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 발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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