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안전 확보...대형공사장 안전점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2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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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내달 1일까지 살펴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공사현장 유지와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월1일까지 지역내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구 건축과장 총괄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당인리화력발전소 증축공사 등 현재 지역내에서 진행 중인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13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실태 및 이행상태 ▲안전보호시설(낙화물방지망·추락방지시설 등) 상태 점검 ▲겨울철 화재 및 전기안전사고 대비 상태 ▲강설 대비 제설자재·장비 확보 여부 ▲타워크레인 등 건설장비 안전관리 이상 유무 등이다.


또 ▲공사장 주변 자재적치 등으로 인한 민원불편 발생여부 ▲지하 흙막이시설 안전여부 ▲도시미관 관련 공사장 주변 관리 및 주위 시설물 파손여부 등 기타 공사장 안전 위험요인 등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공사현장은 응급조치 후 공사관계자에 통보해 위험요인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 전까지 위험요소 등이 조치 완료토록 해 대형 건축공사장내 각종 인적재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길성 건축과장은 "이번 안전점검 실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대형건축물을 중심으로 각종 공사현장의 위험 및 재해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고 인명피해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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