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내 생애 첫 책' 부모독서교육 특강

최규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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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최규선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군립도서관에서 ‘내 생애 첫 책’ 부모독서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6~36개월 된 영ㆍ유아 부모와 독서에 관심 있는 지역민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김을호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 교수는 그림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즐거운 책읽기, 서평쓰기 등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한 독서와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4시간 동안 진행했다.

김 교수는 삶을 바꾸는 자세로 '열정', '끈기', '목표' 세 가지를 기본으로 진정한 배움은 독서를 통해서 이뤄진다는 것을 강조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영ㆍ유아에게 적합한 도서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올바른 책 읽기를 유도하기 위한 양육자의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내 생애 첫 책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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