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6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실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2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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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오는 3~6월 4개월간 운영된다.

이는 민간 고용시장으로 진입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 생계 및 고용안정을 도모고자 마련됐다.

구는 친환경 도시농업 생산물 특산화 사업, 도시자연공원 숲길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 하천변 자연학습장 경관조성, 희망의 집수리 사업, 다문화 가족을 위한 자녀돌봄 등 5개 분야·8개 사업에서 4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1일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 65세 이상은 1일 3시간(오전 9시~낮 12시)이다.

임금은 시간당 6030원, 1일 3만6180원(65세 이상 1만8090원)이며 부대경비 3000원은 별도 지급한다.

구는 사업참여 적격여부 조회를 거쳐 오는 2월26일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확정 대상자에게는 동주민센터에서 유선 통보할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생계를 지원하고 미취업 청년층의 구직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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