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c방창업, 성공을 쥐고있는 열쇠는 차별화 아이템

전찬옥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1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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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찬옥 기자]PC방창업을 이미 포화상태, 레드오션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치열한 경쟁과 금연법 등과 같은 각종 법규제 등으로 개인창업에 어려움이 있어 대다수의 PC방창업 희망자들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일게임을 하는 시간이, PC게임을 하는 시간을 넘어서서 PC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PC를 하면서도 모바일게임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PC방창업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던진 PC방창업 프랜차이즈 업체가 나와 화제다.

스타덤PC방의 헤드업 모니터가 그 주인공인데, 스타덤피시방 창업은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헤드업(Head-Up) 듀얼 시스템을 개발 및 적용해 위아래로 동시에 인터넷검색을 하면서 게임을 하고, PC게임 두개를 동시에 돌리는 등 피시방창업 가맹점주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매장을 구축하고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헤드업(Head-up) 듀얼 시스템은 기존 모니터에 추가로 1개를 더 장착함으써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TV 및 인터넷방송 등을 시청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고객의 눈과 목 및 등쪽의 피로도를 감안하여 설치각도와 스프링체어를 채택하는 등 최대한 고객의 입장에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헤드업모니터로 매출 고공상승한 피씨방창업 점주들은, 헤드업모니터로 인한 호기심 유발이 첫번째 진입장벽을 허물어 시설 등에 만족한 재방문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피씨방이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거제 본점의 경우, 오픈 2주만에 일 19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추가로 롤(LOL)대회를 통한 매출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매출 5억이라는 피씨방창업쪽에서는 신기록과 같은 매출을 올린 스타덤 피씨방 신대방삼거리점의 김기도 점주는 “차별화를 두어 가장 부합된 콘텐츠와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기존 PC방을 운영할 때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구축하고 있어 지금까지 후회도 없고 앞으로도 계속 스타덤피씨방이랑 함께 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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