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매 시. 군 농특산물 받아보세요"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20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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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동주민센터등서 22~29일 주문 접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도·농 상생협력을 위해 올 설맞이 ‘자매시·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운영한다. 이는 구 홈페이지 등에서 판매물품과 가격을 확인하고 동주민센터 등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택배로 해당 물품을 배송하는 행사다.


앞서 구는 주민에게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물품을 선보이고, 자매 시·군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구의 자매시·군은 총 9곳으로 강원 영월군, 경남 의령군, 경북 상주시, 전남 담양군, 제주 서귀포시, 충남 당진시, 충북 영동군, 충북 제천시, 충북 청주시 모두 이번 직거래에 참여한다.


판매 품목은 총 518개로 품목과 가격은 구청이나 각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가격표를 참고하거나 구청 홈페이지(www.yongsan.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문은 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동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원하는 주소를 기재하면 택배로 배송한다. 이달 22~29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일로부터 3~5일 정도 후에 물건을 받아 볼 수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구민과 함께 건강한 우리 농·특산물을 나누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자매 시·군의 농부들이 땀흘려 생산한 상품인 만큼 믿고 구매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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