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는 사업비 총 10억6000만원을 통해 주민화합 문화행사, 도시농업, 각종 시설물 보수 등의 공동주택 활성화사업을 지원하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지원대상 사업은 ▲주민 공동이용을 위한 카페, 강의실, 커뮤니티 마을학교 등 다목적 시설의 개보수(관리사무소내 공간확보, 아파트 지하공간 등)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유휴공간 텃밭 가꾸기, 버섯재배, 문화행사,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든 사업 등) ▲공동체 활성화 문화프로그램 운영 ▲재난안전 시설물의 보수·보상 ▲에너지 절감시설의 설치·개선 ▲경로당의 보수 및 공부방(독서실) 설치 등이다.
구는 특히 최근 5년간 지원 실적이 없는 단지, 공공기관의 평가에서 우수단지로 선정된 단지, 금연인증, 불우이웃돕기 등 구정협조 단지, 주거환경이 열악한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등에는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주택법시행령 제48조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과 20가구 이상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 주택법시행령 제2조의 2에 의한 준주택 중 150가구 이상으로 독립된 주거생활을 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구조를 갖춘 건축물이며 오는 2월29일까지 공동주택지원과로 직접 방문 신청·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분야는 ▲공동주택지원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사본) ▲사업계획서 ▲소요예산산출조서 ▲시설개선대상 현장사진 ▲자체부담입증자료(장기수선충당금·통장사본) 등이고,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분야는 ▲사업제안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사본) ▲자체부담입증자료(필요 시) 등이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 및 서울시공동주택통합정보마당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 ▲지원대상 사업의 우선 순위 ▲지원금액 및 지원예산의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해 지원대상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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