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내달 22일부터 구민기자학교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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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블로그·트위터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글을 쓰고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하는 주민들을 위해 구민기자학교 ‘나도 기자다’를 오는 2월22일~3월9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취재와 글쓰기는 물론 사진촬영과 SNS 활용까지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1인 미디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제 구민기자로도 활동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부교육 일정을 보면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오는 2월22일) ▲취재와 기사작성 요령(오는 2월24일)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기(오는 2월29일) ▲기사작성 심화 및 실습(오는 3월2일) ▲SNS 활용 소통능력 기르기(오는 3월7일) ▲기자로 산다는 것(오는 3월9일) 등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로는 <대통령의 글쓰기>의 저자인 강원국 메디치미디어 편집주간을 비롯해 한준규 서울신문 사회2부장, 김국희 씨앤엠 케이블방송 기자 등 해당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강생들에게 ‘기자의 모든 것’에 대해 살아있는 강의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부·은퇴자 등 20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오는 25일~2월15일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수강료는 1만원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기자학교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주부·은퇴자 등 용산구민에게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강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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