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은 지리적, 시간적 한계나 이해 부족으로 신청 및 해결하지 못한 민원을 현지를 찾아가 해결해 주는 제도이며, 총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팀은 주로 지적측량,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 업무를 처리할 계획이다.
최근 찾아가는 지적사랑방 운영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조기 방문을 요구하는 마을이 점차 늘고 있다.
또 개별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가 신고, 등록번호 부여, 부동산 실명법, 도로명 주소 홍보 등 토지 행정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고 시정 관련 제반 민원 해결도 돕는다.
순천시 관계자는 “2014년 9회, 2015년 11회 운영하던 것을 올해는 16회로 대폭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는 현지 상담 및 즉결민원처리로 주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는 물론 알권리 충족과 소통행정 실현으로 시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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