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4동 주민센터에 북카페 '어울림' 20일 오픈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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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월4동 주민센터 1층 로비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북카페 '어울림카페'를 조성해 20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북카페 조성은 양천구 신월4동 주민센터에 지난해 개관한 음악도서관, 어린이집 등 여러 시설이 있어 많은 주민이 방문하고 있으나 쉴 공간이 부족한 데 따른 조치다.

북카페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쉼터의 공간이자 공연과 작품 전시를 통한 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북카페 설치는 구와 주민들이 합심해 동 우선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간 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약 33㎡(10평) 규모의 북카페를 조성했으며 주민들의 투표로 '어울림카페'라는 새이름도 붙였다.

어울림 카페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로 신월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관리·운영 협약을 맺어 커피 등의 음료를 주민과 노인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신월4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어울림 카페'를 주민들에게 단순히 음료만을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주민들이 스스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벌이고 참여하는 소통과 문화의 공간,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소외된 이웃에게도 따뜻한 정이 전달되는 사랑이 넘치는 구민들의 쉼터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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