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스마트폰ㆍSNS 활용교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8 16: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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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6~28일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이지수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SNS 활용 교육’ 수강생을 매월 26일부터 3일간 모집한다.

이번 스마트폰·SNS 활용 교육은 주민들의 모바일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구민과의 열린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이번 모집부터 스마트폰과 SNS 교육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교육시간을 총 24시간으로 확대 편성했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해 운영함은 물론 강좌 종료시 교육 만족도 평가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는 등 교육운영을 개선할 예정이다.

교육은 스마트기기 활용 정도의 차이를 감안해 기초반(30명)과 심화반(24명)으로 나눠 구청 정보화교육장과 노원평생교육원에서 각각 진행된다. 과정당 1일 2시간씩 12회, 총 24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기초반의 경우 전화·문자 등 스마트폰 기본기능과 카카오톡과 유용한 어플 설치 등, 심화반은 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 등 스마트폰 활용 기능에 대해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매월 26일 오전 9시 이후부터 3일간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구는 모집인원 초과시 균등한 교육기회를 주기 위해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배정할 계획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스마트폰은 전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은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 중 하나가 됐다”면서 “이번 스마트폰·SNS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들을 활용해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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