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향상음악회’개최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6: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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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개최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함양하고 정서적 순화와 가족 간의 유대감 강화를 돕고자 나섰다.

구는 16일 오후 3시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뉴팝스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노원구가 후원하며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가 출연하는 공연으로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를 통해 갈고 닦은 악기실력과 정서(음악치료)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지원서비스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정서, 행동적 문제를 클래식악기 연주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와 행동 변화에 자극을 줘 올바른 자아를 형성해 나가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며 구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음악회는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대상자의 바이올린, 플롯, 클라리넷, 첼로, 드럼, 피아노 연주 순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첫 곡으로 ‘즐거운 아침’과 ‘갈대피리의 춤’ 외 6곡이 바이올린으로 연주되며, ‘동물농장’ 외 1곡의 첼로 연주, ‘작은세상’과 ‘인생의 회전목마’ 외 7곡의 플롯 연주, ‘에델바이스’ 외 1곡의 클라리넷 연주, ‘we wish your marry chistmas'와 ‘환희의 송가’가 전체합주로 연주되며, 마지막으로 ‘River flow in you' 의 피아노 연주로 아이들의 희망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함으로써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연주 발표회를 통해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정서순화 교육 사업을 통해 청소년, 나아가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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