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백혈병 직원 부친에 따뜻한 온정 릴레이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5 15:39: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지수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한 직원의 부친을 돕기 위한 직원들의 헌혈증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새올행정망 직원 자유게시판에 이러한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게시글이 올라오면서다.

글에는 자신의 아버지가 백혈병 판정을 받아 지속적인 혈액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를 본 직원들은 응원의 댓글과 함께 보관하던 헌혈증을 전달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직원들은 지인에게도 이러한 사실을 알려 부족한 헌혈증을 모으는 등 따뜻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구는 헌혈증을 기증하기를 희망하는 자는 혈액형에 상관없이 구청 일자리창출과(2127-4976)로 문의하면 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