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8~25일 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15: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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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18~25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의사가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특화사업을 활용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근로기간은 오는 3~6월 4개월 동안 운영된다.

구는 ▲자전거수리센터 운영 ▲폐자원 재활용사업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 ▲마을바리스타 양성사업 ▲아동돌봄 브릿지카페 사업 ▲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삼개나루 좋은이웃 공유센터 ▲마을지기 육성사업 ▲사랑의 나눔 텃밭가꾸기 ▲연남동 걷고싶은마을 조성 등 10개 사업에 총 3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정부 방침으로 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청년층(만 18~34세)을 우선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접수시작일 기준으로 연속해 동일유형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에 2년을 초과한 반복 참여한 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1일 6시간, 주 5일 30시간 근무(65세 이상은 주 15시간)하고, 한 달 근로시 임금으로 시급 6030원을 적용해 월 92만원 내외를 받게 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을 지참해 구청 일자리진흥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선발자 발표는 오는 2월23일 개별통보하며 구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진흥과(3153-8664),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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