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14~22일 공모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2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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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노인 사회활동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201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사업비 약 4100만원을 노인의 자립기반 조성 및 육성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며 공모기간은 이달 14~22일이다.

구체적인 지원 분야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육성 ▲노인교육 및 노인교실 운영 ▲전통문화의 선양 ▲노인문제 상담·연구 및 취업 알선 ▲사회봉사활동 참여 및 육성 ▲노인건강 및 취미활동 조장 등 노인복리 증진에 관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구 지역내 노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인건비·운영비 등 경상적 경비를 자체 충당할 수 있어야 하며 추진 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노인복지기금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이사회 회의록(단체에 한함), 법인(단체)소개서, 기타 필요한 증빙서류를 구비해 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응모된 사업에 대해서는 노인복지기여도, 법인 및 단체의 사업추진능력, 사업 타당성 및 효과성 등을 고려해 노인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구는 더 많은 단체와 법인에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사업공모를 공개방식으로 진행하며 지원사업에 대한 사업평가를 통해 오는 2017년 노인복지 기금 지원에 반영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2015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기관에 4900여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노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추진해 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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