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민회관서 14일 한비야 초청 '지식비타민 강좌'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3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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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4일 오전 10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당신에게 보태는 1그램의 용기'라는 주제로 '제105회 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날 강연에는 긴급구호활동가이자 유명작가로 활약 중인 한비야씨를 초청해 성공과 행복으로 인도하는 작은 용기와 실천에 대해 의미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과 주고받았던 위로와 용기, 국제구호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된 바 있는 한씨는 현재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초대 교장을 지내고 있으며 각종 구호활동과 강의 등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등이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당일 강연장을 찾으면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누구나 한 번쯤 인생의 중요한 순간 가능성과 두려움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기 마련”이라며 “이번 강연이 한 해가 시작되는 길목에서 많은 분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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