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12일부터 순환형 시티투어 버스를 1일 오전과 오후 각 3회씩 총 6회 운행하는 ‘순환형 코스’를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리 정해진 순서에 따라 관광지를 둘러봤던 기존 코스와 달리 변경된 순환형 코스는 관광객들이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해 자유롭게 환승하면서 가고 싶은 관광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또 새로 조정된 순환형 코스에는 드라마촬영장, 문화의 거리,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등 도심에 있는 주요 관광지도 포함됐다.
시티투어버스는 1일 이용권 5000원으로 자유롭게 환승이 가능하고 각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하면 된다.
관광진흥과 채승연 과장은“새롭게 조정해 운영되는 만큼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을 것이다”며 “순천시티투어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순천관광이 한층 더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환형 시티투어버스는 순천역에서 오전 9시 첫 차를 시작으로 1시간 간격으로 3회, 오후에도 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3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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