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새해 동 업무보고회' 열어 13~28일 우수사례·성과공유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11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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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16년 새해 동 업무보고회’를 오는 13~2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구정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들어보며 소통의 장을 펼치고자 마련됐다.

업무보고회는 신정7동을 시작으로 18개 전동에서 11일간 진행된다. 민선6기 출범 후 그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축제형식으로 진행, 기존의 보고형식에 공연을 가미해 즐거움도 더한다.

이와함께 구정 경험이 적은 다문화가족,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생, 기타 사회활동 참여 희망자 등으로 참여대상을 확대해 다양한 계층의 의견도 반영하고자 했다.

행사는 1·2·3부로 나눠 진행된다. 각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1부 ‘축제의 장’에서는 동별 특색을 살린 발표회를 선보인다. 그간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던 자치회관 등의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수강하며 갈고 닦은 주민들의 솜씨를 맘껏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2부 순서로 ‘업무보고회’가 진행된다. 지난해 이웃이 이웃에게 울타리가 되어준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쳐온 구가 우수사례를 소개해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활동을 공유한다.

마지막 3부는 주민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제시하는 생활속 불편사항을 들어보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주민들의 의견은 관련 부서에서 적극 검토 후 그 결과를 주민에게 전달하는 한편 우수 제안은 구정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소통은 서로 같음을 찾아 더 나은 변화를 실천하기 위함이다. 구는 미래의 그림을 함께 그려가기 위해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다방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행복을 만드는 길에 주민 여러분이 함께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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