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 "교육격차 해소·공교육 활성화 추진"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9 23: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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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년인사회서 올해 역점사업 포부 밝혀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16년 새해의 출발을 다짐하고자 8일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에서 '201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국회의원 및 각계지도급 인사와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는 각 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며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한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행사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인터뷰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김 구청장과 박 시장이 신년사를 이어간다.

구의 힘찬 재도약을 응원하는 특별공원도 진행된다. '씨밀래 남성중창단'과 '양천구립합창단'이 축가무대를 펼치며 새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목동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하는 '마데츠키 행진곡' 등 경쾌한 클래식 선율로 행사 시작 전 분위기를 돋운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추진할 구의 역점사업에 대한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발판삼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활성화 추진에 매진하는 한편 이웃이 서로에게 울타리가 돼주는 찾아가는 복지 2단계 사업 추진, 사회적경제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허브센터 개소, 생활안전체험교육장 설치를 통한 안전한 도시기반 등 소통·공감·참여로 새로운 양천의 변화를 만들어갈 비전을 제시한다.

김 구청장은 “호시우행(虎視牛行)의 마음으로 호랑이의 살아있는 눈빛처럼 지역 곳곳을 세밀히 살피고 소와 같은 우직한 걸음으로 다함께 행복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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