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市 치매관리사업 평가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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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치매 걱정 뚝!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서울시 주관 '2015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

특히 구는 이번 우수구 선정으로 201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구 선정의 영예를 안으며 '치매관리' 대표기관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이뤄냈다.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치매관리서비스인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사업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예방등록 관리사업 ▲치매치료비 지원사업 ▲치매지역사회자원 강화사업 ▲인지건강센터 운영사업 등 6개 사업에 대해 이뤄졌다.

앞서 구는 치매걱정 없는 용산 구현을 위해 2009년 치매지원센터를 문열고 치매무료선별검진, 인지건강센터 운영, 치매가족모임, 치매예방교육, 치매예방 메모리 데이 캠페인, 저소득층 치매치료비 지원, 기억키움학교 개소 및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성장현 구청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에 따라 치매예방 및 치료는 지자체의 주요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치매 환자·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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