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6일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납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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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 명의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납부키로 했다.

구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30분, 구청장실에서 성장현 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조남현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와 김재정 용산·마포 희망나눔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고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나눔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성 구청장은 "적십자 회비는 우리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전달식이 일반 주민의 참여를 복돋아주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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