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겸수 강북구청장, 시무식서 신뢰·희망행정 당부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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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친절’ 강조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새해 시무식을 강북구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 가운데 박겸수 구청장과 직원들이 새해에도 '희망강북 도약의 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특히 박 구청장은 시무식에서 "기본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청렴과 친절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민이 주인되는 신뢰와 희망의 행정'을 펼쳐 나가기 위해 전직원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구청장이 새해 첫날 이처럼 청렴과 친절을 강조함으로써 행정의 가장 기본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주문한 건 평소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관 정신'을 늘 강조해 온 그가 직원들에게 긴장의 끈을 더욱 조이고 '초심'으로 돌아가 구민이 주인되는 행정,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행정을 펼치라고 당부한 걸로 풀이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민선6기 전국기초자치단체장 공약실천계획 평가 최우수 SA등급, 안전도시 만들기와 2015년 지적·토지업무 역점시책 평가 토지정책 분야 최우수을 비롯해 정부합동평가 우수구에 선정되는 등 정부와 서울시 및 대외기관·단체로부터 총 27개 부문, 6억3770만원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박 구청장은 (사)대한무궁화중앙회로부터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행정부문 대상을, 범시민사회단체연합으로부터는 좋은자치단체장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구는 북한산 자락 수유동에 근현대사기념관을 올해 상반기에 개관하고, 서울 도심과 북한산을 이어줄 우이~신설선 지하경전철이 개통됨으로써 그동안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북한산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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