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의 겨울철 온몸을 녹이는 건강한 음식, 송도신도시맛집 ‘백합칼국수’

최민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6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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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1월로 접어들면서 점점 더 깊은 겨울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기온도 더 떨어져 이번 주말에는 추위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특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따라서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도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 먹는 것이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겨울철에 먹으면 좋은 건강한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백합칼국수는 겨울 추위를 녹여주는 뜨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겨울에 제격인 음식이다.

제대로 된 백합칼국수를 먹기 위해서는 인천 송도를 찾아가는 수고가 필요하다. 자연산 백합이 듬뿍 들어간 백합칼국수는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천송도에 있어 송도신도시맛집이라 불리는 ‘송도백합칼국수’에 가면 백합이 듬뿍 들어가 속이 확 풀릴 만큼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데다가 몸에도 좋은 백합칼국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백합은 조개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조개중의 으뜸으로 꼽힌다. 키조개, 꼬막, 대합, 가리비, 홍합 등 조개의 종류는 많지만 그 중에서도 백합을 조개의 으뜸으로 꼽는 이유는 양식이 어려워 자연산으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인데다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무분별한 남획으로 수확량이 급격히 줄어 자연산 백합은 구경하기도 어려운 것도 그 이유 중 하나다.

송도백합칼국수는 순서대로 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먼저 백합을 넣어 팔팔 끓인 시원한 육수에 다시 백합을 넣어 익혀 먹는데, 이때 백합의 쫄깃한 식감은 다른 조개와는 차원이 다른 조개의 여왕 백합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 조개를 다 건져 먹은 후 시원한 백합탕에 칼국수를 넣어 끓여 먹는다. 이때는 이집의 특제 고추절임을 칼국수 한 젓가락에 올려놓고 먹으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백합은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착한 먹거리로 심혈관 질환과 노화 예방, 암 예방 등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B12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철분과 칼슘도 풍부해 빈혈과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해물을 푸짐하게 넣은 해물파전과 싱싱한 낙지를 매콤 달콤한 양념으로 버무린 낙지초무침은 이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로 을 백합칼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다.

인천 송도신도시맛집 백합칼국수 송도점을 찾아가는 방법은 전화(032-831-5670)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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