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16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선정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1-05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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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5억2000만원 투입
벌교읍 150곳업소 노후간판 정비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이 지난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2016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서 '벌교읍 시가지 간판개선 시범사업'이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에서 군은 사업계획의 적절성 및 필요성, 불법유동광고물 정비 추진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에 따르면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총 5억2000만원을 들여 올해 초부터 벌교읍 상업시설 밀집지역(벌교읍 선근교~벌교역~공용버스터미널)의 1.3km 구간 150여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정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판개선 시범사업 시행으로 광고물에 대한 주민의식 변화계기를 마련하고 보고 싶고 쉬고 싶고 찾고 싶은 문화공간을 조성해 벌교꼬막 문화산업특구에 걸맞은 아름다운 명품거리 일번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각 읍·면 간판에 대해 정비시범구역 지정 및 개선을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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