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자활사업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5일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아울러 자활사업 본부인 '자활센터 시무식'도 함께할 열린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0여명의 주민이 함께하며 이들 대부분은 기초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다.
시무식과 함께 사업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수준향상 및 내일키움통장 가입 설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안전과 건강유지 방법 등 소양교육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지역자활센터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새해에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산 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해 설립된 사회복지시설로 근로 능력이 있는 지역 저소득층 주민 80여명의 자활과 자립을 책임지고 있는 곳이다. 숙대입구역 한강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 접근이 용이하다. 센터는 현재 별도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 개인별 60만~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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