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 새해 해맞이 비상근무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1 1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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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위종선 기자]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소장 양기식)는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지리산국립공원을 많은 탐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새해맞이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탐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지점(성삼재, 노고단)에 직원을 전진 배치해 흡연 및 취사행위 등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리산국립공원의 해맞이 주요 거점인 노고단 정상부는 새해 첫날에만 일출 탐방객들을 위해 오전 6시에 특별히 개방한다.

최대성 탐방시설과장은 “해맞이를 위한 야간 산행 때는 체온 저하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방한복, 장갑, 등산화 등 겨울철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산행에 앞서 충분한 준비운동과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산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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