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겨울방학 청소년 체육교실 내년 1월4~29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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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청소년 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 지역 청소년들의 체력강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다.

운동종목은 인공암벽타기, 탁구, 수영, 음악줄넘기, 다이어트교실(헬스) 등 5개 종목으로 청소년의 기초체력 향상 및 건강 유지에 도움되는 분야로 구성됐다.

오는 2016년 1월4~29일 4주간 종목별 프로그램이 강서클라이밍센터와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 공항동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된다. 참여인원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130여명이다.

모든 강습은 초보자 대상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신체활동 부족으로 체력이 약한 청소년들도 쉽게 흥미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구 관계자는 “자칫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철, 추위에 움츠리기보다는 구가 마련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즐기며 활기차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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