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일출조망 명소 안산서 새해 해맞이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30 16: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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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 행사 진행
원숭이인형 포토존도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6년 1월1일 일출 조망 명소인 서대문 안산(鞍山) 봉수대 주변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청 뒤 연흥약수터에서 오전 6시45분 출발해 봉수대에 올라 덕담 나누기와 새해 기원문 낭독이 진행되고, 오전 7시47분께부터 일출을 감상할 예정이다. 또한 일출과 동시에 새해 희망의 만세삼창도 외친다.

새해 다짐엽서 쓰기, 대형 연 날리기, 원숭이 인형 포토존 사진촬영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는 새봄에 주민들이 새해 소망과 목표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짐엽서를 보관했다가 오는 3월 초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가족·이웃과 새해 덕담과 소망을 나누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새해를 활기차게 맞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한산·인왕산·남산·한강 등 서울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서대문 안산에는 순환형 무장애 숲길인 '자락길'이 조성돼 있어 남녀노소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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