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교통카드 사용때 버스100원 할인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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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적용·무료환승도

[광양=위종선 기자]전남 광양시는 오는 2016년 1월1일부터 교통카드를 사용해 시내버스를 탑승하는 시민은 버스요금 100원을 할인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요금 할인은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시키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내년 1월1일부터 버스를 탑승할 때 교통가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인은 1200원→1100원, 청소년은 950원→850원, 어린이는 600원→500원으로 100원씩 할인된 금액만 지급하면 된다.

또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버스에서 내린 후 1시간내 환승할 경우 1회에 한해 시내버스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도 있다.

시내버스 무료환승 방법은 시내버스를 내릴 때 하차 단말기에 교통카드를 인식하고 승차시 승차 단말기에 다시 인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이용승객의 교통비 지원을 통해 교통카드 사용을 유도하고 시내버스업체의 운송수익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 교통편익 증진과 시내버스업체의 경영정상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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