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내년 1월 4~22일 운영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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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겨울방학을 맞아 생활속에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는 오는 2016년 1월4~22일 강서구 자원봉사센터에서 'Welcome to! 꿈나무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자원봉사에 대한 참뜻을 이해하고 봉사체험을 통해 뜻깊은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교육대상은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초·중·고등학생 1140명이며 초등학생은 9개 강좌, 중고생은 14개 강좌로 꾸며진다.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교육 ▲기초수화 배우기 교육 ▲점자 배우기 교육 ▲이웃 생명 구하는 응급처치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등의 체험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인성교육 강좌도 함께 마련해 ▲모두를 위한 배려의 가치 ▲마을 안에서 시민으로 크는 청소년 ▲몸과 마음을 깨우는 평화감수성 등의 교육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1일까지 '1365 자원봉사 포털 홈페이지'(www.1365.go.kr)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동일 프로그램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다.

더불어 구는 학기 중 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던 청소년들이 봉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역내 복지관과 각 기관에서 마련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뜻깊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긴 방학 동안 어려운 이웃도 돕고 봉사활동 시간도 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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