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늦은 밤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돕고자 오는 2016년 2월까지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를 연장 운영한다.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는 오후 10시~오전 1시 늦은 시간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을 안심귀가스카우트들이 집 앞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서비스다.
사업은 당초 이달까지만 운영될 계획이었지만 내년도 서비스 재개시까지 2개월의 공백 기간이 발생하고, 동절기 밤길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사업기간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1시까지이며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월요일은 오후 10~12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권역은 염창역·등촌역, 신정역·오목교역, 신정네거리역·백암고, 서울과학수사연구소·신월지하차도 부근, 광영여고·신월5동주민센터 정류장 등 총 5개 권역이다.
서비스는 지하철역·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다산콜센터 또는 구청 스카우트 당직실(2620-3399)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4월부터 서울시와 함께 여성안심귀가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는 구는 올해만 ▲귀가지원 4900명 ▲순찰활동 3693회 ▲계도활동 7525회의 활동실적을 나타내 여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동절기에 접어들면 야간시간이 길어지는데 반해 여성안심 스카우트 사업은 1~2월에 서비스가 중단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내년부터는 서비스 단절 없이 밤길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밤길에도 여성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여성배려정책을 펼칠 것이며 아울러 구 특성에 맞는 여성정책을 지속 발굴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