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응답하라 1988' 영원우표 발매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9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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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복고열풍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tvN 코믹 가족극 <응답하라 1988>의 연말 우표가 출시된다.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소재로 한 최초의 드라마 소재 영원우표가 발매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되는 우표첩에는 시트형 우표와 엽서 2장이 함께 들어있다. 엽서는 드라마 6화 방송분에서 덕선이가 <별이 빛나는 밤에>에 사연을 보냈던 엽서와 정봉이가 그린 그림엽서로 구성됐다.

더불어 1988년 농약씰도 부착돼 이는 대한결핵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응답하라 1988 우표'는 특별 제작으로 5000매만 제작되며 중앙우체국에서는 30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텐바이텐 등 오픈마켓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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