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득량만 바다낚시공원 29일 개장

안종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1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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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m 해상낚시터 조성

[보성=안종식 기자]전남 보성군은 득량면 비봉리 선소항에 위치한 '득량만 바다낚시공원'이 29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선소항은 수심이 깊은 바다 속에 인공어초가 설치돼 낚시인들이 몰려드는 바다낚시 관광지이다.

군은 이 같은 선소항에 2010년부터 6년에 걸쳐 4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바다까지 170m의 다리를 놓아 80m의 해상낚시터를 조성했다.

득량만 바다낚시공원은 임시운영 기간을 거쳐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시설을 보완해 오는 2016년 2월 중 유료 개장될 예정이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선소어촌체험마을과 백악기 공룡알 화석지, 비봉공룡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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