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서 프리마켓 행사 열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7 2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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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직접만든 수제 공예품판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방학3동의 '수제Bee 프리마켓' 행사가 도봉구청 1층 로비서 최근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수제Bee 프리마켓은 '일상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놀이터'란 주제로 지난 3월부터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제 생활 공예품을 판매하는 장터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행사로, 가장 많은 작가가 참가하고 올해 수익금 일부를 방학3동에 기부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는 수제Bee 프리마켓 사상 가장 많은 50여팀의 수공예 작가가 참가해 냅킨아트, 천연 수세미, 떡, 케이크, 켈리그라피, 리본아트, 천연비누, 프랑스자수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했다. 이밖에도 수공예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체험코너, 거리예술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아울러 프리마켓 수공예 작가들이 지난 3월부터 적립한 판매수익금의 5%를 도봉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방학3동 주민센터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동 관계자는 "수제Bee 프리마켓이 단순한 판매의 장이 아닌 주민들의 문화의 장, 소통의 장,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더 나은 모습으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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