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3일 소외이웃돕기 '특별모금 생방송'

이지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12-23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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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지수 기자]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 속에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 양천해누리타운 2층 로비에서 '201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CJ헬로비전이 공동주관하는 이날 모금방송은 지역주민들의 희망메시지와 자율모금 참여 모습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또한 모금 생방송 중에는 당일 모금에 참여하는 이들의 인터뷰도 진행해 주민들의 기부를 독려한다.

2016 희망온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성품 및 배분 등 사업을 총괄하고 구는 지원대상 발굴 및 홍보 등을 후원하는 민·관협력 공동사업이다.

오는 2016년 2월15일까지 진행되며 모인 성금은 다양한 후원 사업에 사용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생계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복지 우수프로그램 발굴 지원 등에도 후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내 곁에 따뜻한 이웃이 있다고 느낄 때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은 용기를 갖게 된다”면서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에는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올해 모금방송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당일 양천해누리타운에서 열리는 모금방송에 참여하거나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후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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