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결핵의 원인은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결핵균이다. 공기 전염이 주요 감염 경로이기 때문에 폐결핵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감염 경로에 따라 폐뿐 아니라 어느 부위에든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데를 통해 결핵균에 전염돼 장결핵에 걸리는 사례가 있을 정도다.
결핵 중 가장 흔한 폐결핵의 초기 증상은 기침, 가래, 객혈이 있고, 호흡기 외의 전신증상으로는 발열, 신경과민, 식욕부진,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이 나타난다.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결핵에 걸리면 3~4종의 결핵 치료제를 4~7개월간 집중적으로 복용하는 치료를 한다.
또한, 결핵균의 퇴치에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가 결정적인 구실을 하기 때문에 면역활성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면역활성제는 합성약품의 일종으로 몸에 부담을 주고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면역활성제 대신 몸에 부담이 적고 그 효능이 입증된 홍삼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강원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이혜연 교수 연구팀은 연구진은 면역세포의 일종인 T림프구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만 홍삼 추출물을 투입했다. 그 결과 홍삼 미투입군은 그 수에 별다른 변화가 없었지만, 홍삼 투입군에서는 면역세포의 수가 최대 4배로 증가해 홍삼이 결핵 치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T림프구의 수를 늘려 결핵에 좋은 음식임을 보여준다
홍삼의 이러한 효능이 알려지며 홍삼 절편, 홍삼액기스, 홍삼정, 홍삼 농축액, 홍삼진액, 홍삼액, 홍삼양갱, 홍삼정과, 홍삼 스틱, 홍삼정환, 홍삼 캔디, 홍삼원액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하지만 홍삼 제품은 제조 방식에 따라 영양분 추출률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홍삼 엑기스 등 홍삼 제품 대부분은 홍삼을 물에 달이는 물 추출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방식은 홍삼 성분 중 물에 녹는 수용성 성분 47.8%만을 추출할 수 있고, 나머지 52.2%의 물에 녹지 않는 불용성 성분은 달여낸 홍삼 찌꺼기와 함께 버려지게 되는 단점이 있다.
이런 이유로 참다한 홍삼 등 일부 업체에서는 홍삼을 제품에 통째로 갈아 넣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 방식은 홍삼을 모두 분말로 만들어 제품에 넣기 때문에 버려지는 홍삼 찌꺼기가 없다는 특징이 있다. 자연히 홍삼의 모든 성분을 섭취할 수 있고 영양분 추출률도 물 추출 방식의 2배 이상인 95%를 넘는 장점이 있다.
지난여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으로 온 나라가 난리를 치렀지만, 결핵은 메르스보다 더 많은 사람을 사망하게 한 전염병이다. 또한, 결핵 환자가 매일 100명 증가하고 그중 6명이 사망한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는 아직 결핵에 대해 안심할 단계가 아닌 만큼, 평소 면역력을 높여 건강을 관리하며 결핵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